연중 내내 10℃의 시원한 땀띠물이 흐르는
땀띠 공원입니다.
시원한 땀띠물에 발도 담그고,
재미난 체험도 즐겨보세요.
예전부터 땀띠물로 몸을 씼으면 땀띠가 깨끗하게 낫는다고 합니다.
더위사냥 축제에서 와서 땀띠 안 잡고 가면 섭섭하죠.
시원한 땀띠물 한번 느껴볼까요?
땀띠물도 느껴보고, 땀띠신령한테 소원쪽지도 남겨 보세요.
· 아래의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